새내기 주부들에게 가장 부담이 되는 것은 바로 매끼 식사준비다. 먹다 남은 음식을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거나 부모님으로부터 공수해온 각종 밑반찬을 보관하는 밀폐용기는 이제 혼수의 필수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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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락’은 정리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몸체 바닥부분의 돌기가 뚜껑에 부드럽게 결착되면서 맞물리도록 설계돼 밀폐용기를 위아래로 쌓아두기 편리하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은 물론 냉장고 문을 여닫을 때에도 굴러 떨어질 염려가 없다.
친환경성을 강조하는 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는 글라스락 홈세트로 새내기 주부를 노린다. ‘밀폐용기는 아무리 많아도 늘 부족하다’는 주부들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구성을 한번에 준비할 수 있어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랐다.
홈세트는 사각과 원형 형태의 밀폐용기를 두루 갖췄고 믹싱볼, 베이크웨어, 스윙병 등 다양한 주방용기들로 구성됐다. 양념 고기 숙성이나 나물·샐러드 요리는 물론, 빵과 케이크 등의 요리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스팀 배출구가 달린 쿠킹볼, 일체형 손잡이가 달린 핸들 캐니스터, 절임음식을 보관하기 좋은 캐닝 자 등 신제품도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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