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신한은행이 2일 신상훈 신한지주(055550) 사장을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신한은행 한 관계는 "신한은행이 신 사장을 고소했다"며 "오후쯤에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고소 배경은 신 사장의 행장 재직때 이뤄진 불법대출로 대출 일부가 부실화 돼 배임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 은행장이자 현 금융지주 사장을 은행측이 검찰에 고소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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