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정현 기자] 국내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숏커버(매도했던 달러를 되사는 거래)로 인해 환율 상승폭이 재차 확대됐지만, 1190원대 위에서 전자업체의 네고(달러매도)가 나오면서 오름세가 주춤하고 있다"며 "네고 물량이 상단을 계속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한때 1192.00원까지 오른 후 2시4분 현재 8.40원 상승한 1190.3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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