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최명일 PD]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증시에 +(플러스)정보를 드립니다. 이데일리TV '종목의 발견' 시간에서는 시장 속 이슈 종목을 발굴, 그 투자전략의 노하우를 전해드린다.
오늘(18일) '종목의 발견' 시간에서는 100% 무상증자 결정 공시로 상한가에 진입한
쏠리테크(050890)에 대한 투자의견을 대신증권 김태윤 연구원에게 들어봤다.
김태윤 연구원은 먼저 오늘 오전 815만4500주 규모의 무상증자를 결정한것은 그동안 유통물량의 부족이 해소 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을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통신장비 전문업체인 쏠리테크는 1분기 실적이 투자지연등의 이유로 적자를 시연하였지만, 통신장비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다면 3,4분기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0년은 주 고객인 KT와 SKT의 투자이행, 해외진출의 가시화된 매출 성과가 반영 되며 매출 1000억원 달성이 무난할것으로 말했습니다.
특히 올해 실적 개선은 해외 매출 비중 증가가 부각되고, 제 4의 통신 사업자 출현등 통신장비의 붐이 예상돼 현재 시점에서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전망했습니다.
☞ 이 코너는 18일 오전 11시 35분 이데일리TV '이기는 승부전략 M+' 프로그램 에서 방송됐습니다.
☞ '이기는 승부전략 M+'는 매주 월~금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동안 방송됩니다 .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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