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웨이페어, 시간외서 2%↑…구글과 AI기반 쇼핑부문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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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1.13 07:06:1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웨이페어(W)가 구글과 협력해 AI 기반 쇼핑 경험을 강화하는 새로운 커머스 프로토콜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2% 가깝게 오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0.94% 하락 마감한 웨이페어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70% 상승한 116.7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가정용품 유통업체인 웨이페어는 AI 에이전트와 소매 플랫폼 간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목표로 하는 개방형 표준으로 구글의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UCP)을 공동 개발했다. 이 프로토콜은 구글 검색의 AI 모드와 제미나이 앱에 노출되는 상품 리스트에서 새로운 결제 환경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력으로 소비자들은 상품 정보를 검색하는 동안 구글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고도 웨이페어의 제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다. 웨이페어는 거래의 기록상 판매자 지위를 유지하며 가격 책정, 배송, 고객 지원 등 전체 과정에 대한 권한을 그대로 갖는다.

피오나 탄 웨이페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웨이페어가 자체 앱이나 외부 AI 플랫폼 등 고객이 있는 모든 곳에서 AI 기반의 탐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UCP가 새로운 생태계의 공용어 역할을 하며 에이전트가 발견과 결제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동시에 서비스 품질을 보장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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