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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대한민국 소비재·서비스 수출 대전’ 개최…소비재 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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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2.06.07 11:00:00

오는 14일부터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서 개최
아마존 등 온라인 유통망과 소비재 상품 발굴
기업 판로 확대 도와…“소비재 수출 활성화 지원”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소비재·서비스 분야 수출상담회 ‘대한민국 소비재·서비스 수출 대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마존(Amazon)·티몰글로벌(Tmall Global)·쇼피(Shopee)·큐텐재팬(Qoo10 Japan) 등 주요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과 함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파워 셀러 육성사업’을 통해 소비재 기업의 글로벌 유통망 입점부터 판촉까지 온라인 수출의 전 단계를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최근 2년간 3266개사를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은 총 4억8천만달러(6029억여원)에 이르는 해외 매출액을 기록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협력 유통망과 함께 ‘글로벌 유통망관’을 운영, 국내 소비재 기업들의 일대일 입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유통망관에선 입점 상담뿐만 아니라 파워 셀러 육성사업 참가로 유통망 내 한국 파워 셀러로 성장한 기업의 대표 제품도 전시한다. 또 바이어와 기업 간 거래(B2B) 상담까지 연계해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아울러 오는 14일 오후에 열리는 ‘글로벌 온라인 유통플랫폼 활용 방안 설명회’에선 각 유통망이 나서 국내 수출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는 업계 최신 동향과 유통망 특성·성공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정외영 공사 혁신성장본부장은 “해외 소비재시장 개척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 활용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역(逆)직구를 통한 소비재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CI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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