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정진 명예회장 장남, 셀트리온 사내이사 선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왕해나 기자I 2021.03.26 11:17:10

셀트리온, 주주총회서 사내이사 선임 건 통과시켜
스킨큐어 대표 거쳐 現 셀트리온 제품개발부문장
서 명예회장 대체해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 역할

[이데일리 왕해나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068270)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서진석 셀트리온 수석부사장(사진)이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셀트리온은 26일 인천 컨벤시아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서 명예회장의 장남인 서 수석부사장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해당 안건에 대한 반대 및 기권 의사는 7.1%, 찬성 의사는 92.9%였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부회장)는 “전문경영인이 회사내 살림살이를 한다고 하면 투자행위가 이뤄지는데 전문가 집단이 많을수록 회사는 건전하고 투명하게 돌아간다”면서 “서 명예회장도 은퇴하시기 때문에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사내이사를)보강하는게 좋지 않나 하는 판단했고 사내이사 추천이 타당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서 수석부사장은 카이스트 박사 출신으로 셀트리온 연구개발(R&D)본부 과장, 생명공학 1연구소장, 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셀트리온 제품개발부문장을 맡고 있다. 서 수석부사장은 지난해말 은퇴한 서 명예회장의 사내이사 자리를 대체해 앞으로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을 맡을 전망이다. 서 수석부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