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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시즌5 출시

이윤정 기자I 2021.03.22 11:00:00
(사진=엘로엘)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엘로엘의 ‘팡팡 빅 선쿠션’이 2021년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시즌5를 런칭한다고 22일 밝혔다.

팡팡 빅 선쿠션 UV 쉴드는 일반 쿠션의 2배인 빅 쿠션의 원조 제품으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손댈 필요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출시 후 큰 화제를 모았다.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국민선쿠션 옐로선쿠션 등의 애칭을 얻어 대형 홈쇼핑사에서 매년 조기 매진을 달성하며 시즌 업그레이드가 될 때마다 판매율 1위를 장악하고 있는 엘로엘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엘로엘 선쿠션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워터프루프·샌드프루프·스웨트프루프·액티비티프루프 기능과 미세먼지 부착 방지, 블루라이트 차단까지 외부 유해 자극으로부터 7중 차단 기능을 갖췄다. 즉각적인 피부 온도 감소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쿨링 성분으로 덥고 습한 계절에도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도 선사한다. 또한 식약처에서 지속내수성을 인증받아 덥고 습한 계절과 각종 레저 활동에도 걱정 없는 워터프루프와 지속력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팡팡 빅 선쿠션은 최근 일부 선케어 제품들이 자외선 차단지수 SPF 조작 의혹을 받으며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논란이 거세짐에 따라, 추가 테스트를 별도 실시해 자외선 차단 지수에 문제가 없는 것을 재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저자극테스트 및 안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눈시림을 방지해주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여 아이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로 5번째 선보이는 팡팡 빅 선쿠션은 그 어느 해보다 소비자 리뷰를 꼼꼼하게 분석해 니즈를 반영하고 안전성 강화에 더욱 초점을 두어 누구나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와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는 계절이 돌아온 만큼 안전하고 빈틈없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엘로엘 선쿠션으로 피부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팡팡 빅 선쿠션 UV 쉴드는 홈쇼핑 방송 및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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