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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한 공모에는 대본과 음악이 완성된 총 41개 작품이 지원했다.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10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각 작품 당 1500만원의 제작비와 600만원의 영상제작비를 지원해 2개월간 작품을 제작했다.
선정된 10팀은 작품 제작 과정에서 창작진 자문을 통해 대본과 음악을 수정하는 작업을 거쳤다. 리딩 영상과 영상화 제작 계획서를 바탕으로 한 심사위원 중간 점검을 통해서 보다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 결과물은 총 20분 내외, 한편 당 7~10분 길이의 시리즈로 제작됐으며 네이버 ‘웹뮤지컬 창작콘텐츠 최강자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7일간 실시하는 이번 온라인 상영에서는 전문가 심사, 관객 투표, 조회수 심사 등의 합계 점수를 통해 1등 1팀 2000만원, 2등 1팀 1000만원, 3등 2팀 각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서울예술단 측은 “이번 웹뮤지컬 공모전이 코로나 이후 공연을 새로운 형태로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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