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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씨의 발인식이 열린다. 이날 고 씨의 발인은 유족과 친지의 추모 아래 엄수된다.
고 씨는 지난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A씨(28)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하고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사건은 고 씨의 외할아버지 유산 관련된 문제로 불거졌다. 사고 당시 A 씨가 고 씨의 조부의 재산 관련 소송 등과 관련해 도움을 주는 조건으로 금품 제공을 약속받았으나, 고 씨가 1000만원 정도만 건네자 미리 준비한 흉기를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송선미 측은 유산 상속 분쟁으로 벌어진 것이 아니며, 고 씨와 피의자의 금품 제공 약속도 없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살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고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지난 2015년 4월 딸을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