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현대중공업(009540)과 100억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6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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