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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내전중 남수단, 한빛부대 난민구호는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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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기자I 2013.12.27 14:48:20
[이데일리 최선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27일 아프리카에 남수단에서 난민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빛부대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한빛부대원들은 급수 지원, 의료 활동, 방역 등 현지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남수단 정부군과 반군의 분쟁으로 상황이 악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한빛부대는 자체 방호력을 강화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모든 것이 부족한 난민 구호소에서 가장 심각하게 부족한 것은 깨끗한 물이다. 지난 26일 한빛부대 장병들이 구호소 난민들을 위한 급수작전을 펼치고 있으며, 일일 64톤씩 급수를 지원 중에 있다.(사진=합참)
난민 구호소의 의료사정은 너무나 열악해 하루도 진료를 멈출 수 없다. 지난 25일 한빛부대 의무병이 난민 구호소의 응급환자를 들것으로 긴급 후송하고 있다. (사진=합참)
지난 25일 한빛부대 의무병이 난민 구호소 주변에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난민 구호소 전염병 창궐을 차단하기 위해 한빛부대 장병들은 힘든 걸 느낄 겨를이 없다. (사진=합참)
현재 한빛부대가 주둔한 보르 지역은 안정적 이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한빛부대 장병들이 초소에서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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