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27일 아프리카에 남수단에서 난민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빛부대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한빛부대원들은 급수 지원, 의료 활동, 방역 등 현지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남수단 정부군과 반군의 분쟁으로 상황이 악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한빛부대는 자체 방호력을 강화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 모든 것이 부족한 난민 구호소에서 가장 심각하게 부족한 것은 깨끗한 물이다. 지난 26일 한빛부대 장병들이 구호소 난민들을 위한 급수작전을 펼치고 있으며, 일일 64톤씩 급수를 지원 중에 있다.(사진=합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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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민 구호소의 의료사정은 너무나 열악해 하루도 진료를 멈출 수 없다. 지난 25일 한빛부대 의무병이 난민 구호소의 응급환자를 들것으로 긴급 후송하고 있다. (사진=합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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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한빛부대 의무병이 난민 구호소 주변에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난민 구호소 전염병 창궐을 차단하기 위해 한빛부대 장병들은 힘든 걸 느낄 겨를이 없다. (사진=합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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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한빛부대가 주둔한 보르 지역은 안정적 이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한빛부대 장병들이 초소에서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합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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