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일본 법인인 게임온의 주주를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게임온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면 게임온은 네오위즈게임즈의 100% 완전 자회사가 된다. 이를 통해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온을 보다 전략적으로 통제하고 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온의 주식 공개매수는 게임온의 자원과 잠재력, 일본 시장의 기회 요소, 그리고 네오위즈게임즈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는 기회"라며 "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 법인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매수 대상 주식은 네오위즈게임즈 보유 주식과 게임온의 자사주를 제외한 소액주주 지분 및 스톡옵션 2만2620주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일본의 공시감독국인 관동재무국에 해당 주식 등을 사들이는 내용의 공개매수신고서를 오는 7일 제출할 예정이다.
보통주에 대한 공개매수 가격은 8만8300엔이다. 이 금액은 외부 기관의 평가를 통해 산정한 금액으로 전체 대상 주식 등을 인수하면 총 인수금액은 20억엔(한화 약 288억원)이다. 공개매수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2월19일까지 총 6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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