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암 한화(000880)그룹 경영기획실장, 김창범 한화L&C 대표, 정승진 한화이글스 대표, 황용기 한화갤러리아 대표 등 임직원과 인턴사원 300명은 이날 침수 피해 주택 청소, 집기 정리, 세척 활동 등을 했다.
한화그룹은 또 컵라면 5000개, 수건 6000장, 담요 3500장, 여행용세면도구 세트 3500개 등의 구호물품을 동두천 시청에 전달했다.
이밖에 한화그룹 중부지역 사업장 임직원 100여명도 충남 논산에서 피해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복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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