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최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한미약품(008930)은 인적분할로 인한 분할존속법인인 한미홀딩스의 대표이사가 임성기, 임선민 2인에서 임성기, 임종윤 2인으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임종윤 대표이사는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 동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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