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행복 캠페인은 기아차 영업점을 방문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1억원의 행운을 제공하는 `행복가득, 1억원의 행복을 드립니다`와 개업∙창업 수기 공모를 통해 봉고트럭을 증정하는 `희망가득 봉고트럭 주인공을 찾습니다`로 나눠 진행된다.
문화방송(MBC)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진행하고 있는 강석·김혜영씨가 희망가득 봉고트럭 주인공을 찾습니다의 수기 공모를 받고 있다.
▶ 관련기사 ◀
☞기아차, 2009년형 `모하비` 출시
☞기아차, 호주오픈 6억불 홍보효과
☞기아차 "올해도 `모닝` 돌풍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