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구조 지원 등을 위해 외교부 1명과 소방청 8명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이 현지로 추가 파견된다.
|
실종자들은 현지에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으로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사고 현장은 육로 접근이 불가능해 헬기를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네팔 당국이 2차 홍수 우려 등을 이유로 외국인의 헬기 운항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응팀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과 현지에서 6대의 헬기를 확보했지만, 네팔 당국의 통제 때문에 전날에는 남동발전 측 헬기 1대만 수색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로 28일(현지시간) 기준 양국에서 파악된 전체 사망자 수가 584명으로 늘고 실종자 수도 2500명에 육박했다.



!['이 시간' 되면 마트는 세일 중[왜 이 가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90044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