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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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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8.18 08:41:59

고배당 ''국민'' 금융주만 담아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KB자산운용은 자사의 상장지수펀드(ETF)인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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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의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는 지난해 12월 출시했다. 국내 대표 금융주를 엄선해 구성한 고배당 특화 상품이다. 증권·보험·은행 업종 내 핵심 고배당주만 골라 담은 만큼 배당 수익과 더불어 중장기 성과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 ETF는 ‘iSelect 코리아 금융 고배당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아 △자기자본이익률(ROE) △배당수익률 △주가순자산비율(PBR) △시가총액 등 4가지 정량 팩터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금융지주, 보험, 은행 등 전통적인 고배당 업종이다. 18일 기준 키움증권(11.13%), 우리금융지주(10.83%) DB손해보험(10.76%), 신영증권(9.87%), 삼성증권(9.77%) 등을 담고 있다.

KB운용은 최근 금리 변동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기적 배당을 지급하는 고배당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운용성과도 양호하다. 해당 ETF의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기준 수익률은 각각 29.16%, 37.96%, 49.19%를 기록하고 있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는 높은 배당 수익률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배당 여력과 자본 효율성, 기업가치 개선 가능성까지 고려한 금융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차별화한 성과를 보인다”며 “정부 정책과 기업의 자율적 주주 환원 강화, 금리 변화 등 다양한 시장 변수 속에서도 안정적인 인컴과 자본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전략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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