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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신세계百 사우스시티에 첫 여성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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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5.30 09:10:5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은 자사가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가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에 여성 매장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아미는 국내에서 남성 매장과 남녀 복합 매장을 운영해왔다. 여성 매장을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1년 남성복으로 출발한 아미는 2019년 여성복 라인을 론칭해 브랜드를 확장했다. 아미의 올해 봄·여름(SS) 시즌 여성 컬렉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0% 신장했다.

하트 로고 상품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린 아미는 디자인 철학이 잘 드러나고 품목 구성이 다양한 컬렉션 라인을 강화, 충성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미의 여성 매장은 경기 용인시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 지하 1층에 자리한다. 매장 규모는 약 103㎡(31평)이다. 금박 디테일과 짙은 색의 나무, 벽면 몰딩으로 파리지앵의 공간을 연출했다.

아미는 이번 매장에서 2025년 SS 시즌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넉넉한 품의 재킷과 바지, 크롭 셔츠, 데님 팬츠, 롱 스커트 등이 주요 상품이다. 아울러 올해 첫 선을 보인 화이트 하트 라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남호성 삼성물산 패션부문 아미 담당 팀장은 “최근 여성 고객들이 아미의 디자인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컬렉션 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군으로 브랜드의 팬층을 더 두텁게 쌓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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