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치과 의료기기 업체 얼라인테크놀로지(ALGN)가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충족했지만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를 밑돌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75% 상승한 216.36달러에 거래를 마친 얼라인테크놀로지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6.40% 하락한 202.51달러를 기록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얼라인테크놀로지의 4분기 매출은 9억952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9억9400만달러와 부합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2.44달러로 예상치와 일치했다.
그러나 2025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9억7500만달러로 제시돼 시장 예상치 10억3200만달러 대비 5.5% 낮았다. 향후 성장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컴맹 어르신도 불장 참전…5대銀 ETF 석달새 22.5조 불티[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80037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