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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민들의 반응에 힘입어 해치&소울프렌즈 이모티콘 2차 제작·배포도 검토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시민의 해치에 대한 사랑을 이모티콘 전량 소진을 통해 또 한번 실감했다”며 “해치&소울프렌즈와 함께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일 오후 2시 이모티콘 배포 시작
4시간 30분만에 10만개 전량 소진
2차 이모티콘 배포도 검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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