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한 업체는 아이시냅스, 앤트리, 이너앤, 영진, 지오앤위즈 등 5곳이며 퀄리빙은 등록말소 됐다.
신규 등록 업체는 키아리코리아, 코다코바이오, 라이프웨이브코리아 등 3곳이다. 이들 업체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 및 신한은행 부산금융센터와의 채무지급보증계약을 통해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원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거래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피해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 등록, 휴·폐업 여부와 같은 주요정보들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