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휴럼(353190)의 종속사 와이유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는 9만6723주, 발행 가액은 5만1694원이다. 납입일은 내달 8일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엔에이치나우농식품2호 사모투자합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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