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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는 전주대비 감소했지만 위중증 환자는 180명으로 지난 2월 25일(181명) 이후 89일 만에 가장 많았다.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추이는 1만8106명→1만6808명→6798명→2만1385명→2만2961명→1만9080명→1만7933명으로 일평균 1만7582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465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4217명), 부산(1196명), 인천(1015명), 경남(909명), 대구(731명), 경북(692명), 충남(607명), 충북(574명), 전남(541명), 강원(532명), 전북(508명), 광주(487명), 대전(469명), 울산(360명), 제주(306명), 세종(126명) 순이었다.
신규 사망자는 직전일보다 2명 줄어든 15명을 기록하며 누적 사망자는 3만4751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1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