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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지수는 주택 시장에 대한 업계 전망을 수치화한 값이다. 50을 넘으면 긍정적 시각이, 50을 밑돌면 부정적 시각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낮으면 낮을수록 부정적 응답이 많다는 걸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아직 부정적 시각이 우세하긴 해도 낙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CNBC는 ‘깜짝 반등’ 요인으로 금리 하락을 꼽았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전문매체 모기지뉴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평균 약정 금리는 지난해 10월 7.37%로 정점을 찍고 17일 기준 6.17%까지 내려왔다. 모기지 금리가 내려가면 자금 조달이 상대적으로 쉬워지기 때문에 주택 수요가 늘어난다. 실제로 미국모기지은행협회가 집계한 지난주 모기지 신청 건수는 지난주보다 28% 증가했다.
미국 주택업계는 시장 반등을 기대한다. 제리 콘터 NAHB 회장은 “이번 주택 시장 사이클에서 사업자 심리가 12월 저점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사업자 심리 개선은 인·허가, 착공 사이클 저점이 다가왔다는 뜻이다. 올 하반기 주택 건설이 다시 늘어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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