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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경 및 경관, 접근성 부분이 각각 4.4점, 4.2점으로 대폭 상승했으며 이는 2014년부터 고객만족도 평가를 실시한 이래 최고 상승이다. 2014년부터 진행된 고객만족도 평가는 매년 1점 이하의 증감을 보였으나 올해 종합 점수 2.93점 증가는 이례적인 상황이다고 서울대공원 측은 설명했다.
고객만족도 평가는 접근성, 편리성, 시설관리 등 6개 분야에 대해 세부 30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서울대공원을 방문한 총 560명의 관람객이 가운데 20대~50대의 비율을 고르게 맞춰 진행했다.
서울대공원은 올 상반기 새로운 가드닝을 선보이고, 장미원 사진전을 진행했다. 종합안내소 앞 중앙 잔디 광장에 멸종위기 종 조형물을 전시하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치유의 숲, 테마가든 등 다른 공원에서는 접할 수 없는 공간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서울대공원 측은 전했다.
서울대공원은 하반기 동물원 정문 환경공사가 완료된다. 또 대공원 곳곳에 정원이 조성되는 ’꽃의 숲‘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대공원장은 “앞으로도 전직원이 합심해 서울대공원 내에서 즐거움 설레임을 가질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 상승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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