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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연구자들, 모바일 앱으로 출장 증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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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1.03.17 09:54:19

출장 위치나 시간 정보 소속 기관 시스템에 보내
운임요금도 구간별 경로에 따라 자동 산출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들이 출장 증빙을 모바일 앱으로 할 수 있게 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출연연 임직원의 출장 증빙에 대한 행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앱을 개발해 출연연에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증빙앱.(자료=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지난해 출연연 연구자의 행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내출장 정산 방식이 실비에서 정액 지급방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출장증빙과 정액운임 관리 때문에 출장자와 관리자의 행정부담을 없애지 못했다.

연구회가 개발한 모바일 증빙앱을 활용하면 출연연 출장자가 모바일앱으로 출장 위치나 시간 정보를 소속 기관의 행정시스템에 보내 출장을 증빙하고, 운임요금도 출장 구간별 최적 경로에 따라 자동으로 산출된다.

임혜숙 이사장은 “출연연 현장에서 영수증 증빙, 출장 정액요금 관리 등 출장 행정업무에 따른 불편이 있었을 것”이라며 “이번 제도개선으로 연구현장의 행정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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