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치솟는 집값에 정책 실패 자인한 박원순

남궁민관 기자I 2018.08.26 22:00:00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다음은 27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치솟는 집값에 정책 실패 자인한 박원순

-장하성 “과거로 돌아가느니 소득주도 성장 속도 더하겠다”

-신동빈 항소심 선고 앞두고 위기감/13만 롯데맨 “답답하고 가슴 아파”

-민주당 대표에 이해찬…“민생안정 집중”

-[사설]소득주도정책에 정권의 명운 걸려는가

-[사설]취소된 폼페이오 방북, 비핵화 판 깨지나

△줌인&

-갑질 의혹에…갑갑해진 구글

-靑, 6개 부처 차관급 인사/文정부 2기 신호탄 되나

△文정부 소득주도성장 논란 ‘정면돌파’

-저소득층은 하루가 급한데…“文정부 정책 이제 1년, 성과 따질때 아냐”

-사장도 알바도 울었다…자영업자·파트타이머 소득 최악 감소

△공정거래법 38년 만에 전면개편

-계열사 합병때 금융·보험사의 의결권 제한…‘삼성만 타깃’ 논란 빚을 듯

-“정보교환 후 가격 똑같이 올랐으면 담합”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은 형사처벌 유지…‘글로벌 흐름 역행’

△朴 2심 뇌물죄 판결에 비상걸린 롯데

-‘롯데도 대규모 투자계획 내고 싶어요’…해외사업, 신규 M&A 줄줄이 표류

-롯데월드타워 면세점 취소 위기에…직원들 ‘일자리 잃을라’

-‘K스포츠재단에 추가 지원한 70억원’ 대가성 여부 판단이 관건

△폼페이오 방북 전격취소

-다시 밀당 나선 트럼프…“문재인 대통령 역할, 더 커졌다”

-‘빈손 귀국’ 비판론 사전 차단…“北·中에 책임 전가”

△민주당 대표에 이해찬

-할말은 하는 ‘강한 민주당’ 예고…靑에 ‘독주 견제’ 쓴소리할까

-확 젊어진 최고위원…“제대로 목소리낼 것”/카리스마 ‘7선 이해찬’ 견제 잘할까 우려도

-물러나는 추미애 “촛불혁명·정권교체…가장 뭉클했다”

△정치·경제

-벌어지는 한·미 금리 격차…“10~11월중 한차례 금리 인상” 전망 우세

-박경서 대한적십자 회장 “추가 이산상봉 10월말께 가능”

-부산에 태양광 개발…창업 인재 키우고/발전수익 마을과 공유…지역경제 살리고

△금융

-대출규제 풍선효과?…하위 10~20% 가구 이자부담 1년새 162% 뛰어

-中 유니온페이카드 연회비/비자카드 수준으로 오른다

-4대 은행 올해 ‘글로벌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할 듯

△일자리 우수 기업(27) 신한은행

-美명문 MBA 지원, 글로벌 인재 키워…해외금융영토·일자리 창출에 앞장

-“6개월간 혁신적 아이디어 접했으니/디지털 강화로 글로벌化 이끌어야죠”

△산업&기업

-허창수 “5년간 20조 투자, 2만1000명 고용”

-현대차, 고성능·친환경 타이어 직접 개발한다

-BMW 리콜 부품 이번주 동나나

-LG이노텍 “스마트폰 밤눈 밝아진다”

-두산인프라코어, 印尼 엔진시장 본격 공략

△산업

-아시안게임서 e스포츠 시범경기…K게임 ‘제2의 태권도’ 향해 뛴다

-잠잘때나 운동할때 언제나 함께…24시간 ‘손목위 닥터’ 출격

-“오늘은 갤노트9으로 쏜다”

△소비자생활

-가족보다 ‘혼족’…달라진 패밀리 레스토랑

-디저트부터 식사까지…‘든든한 감초’ 아보카도

-가을 감성 담은 ‘김고은 백’…30대 女心 잡는다

△중소기업·제약

-K바이오 인기몰이에 수출증대 기대…제약사, 공장 증설 바람

-‘기존에 없던 혁신신약 개발’ 35년 한우물/JW중외제약, 임상시험전 4500억원 기술수출

-“협력사 쓴소리 반영할 것”…홈엔쇼핑 ‘행복한 동행’ 개최

△증권&마켓

-美 경기 활황에…북미펀드 수익률 8.13% ‘독주’

-OLED ‘꺼진 불’도 다시 보자/장비주 ‘AP시스템’ 반짝반짝

-무역분쟁에 내성 생긴 코스피…2300선 안착 시도할 듯

△증권

-수익률 향상 공로…공제회 CIO들 연임설 솔솔

-연평균 20% 성장 자회사 ‘투썸’ 덕에…CJ푸드빌 재무지표 개선

-車산업 낙관 어려워…‘현대차 협력사’ 금문산업 회생절차 험로

△문화&스포츠

-멍석 깔아놨으니, 생각은 그대들이 하시라

-‘월드 코미디센터’ 4년 뒤 우뚝…“부산, 코미디 중심지 될 거쟈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골프 28년 만에 AG개인전 ‘노 메달’

-부녀·부부 이어 부자 금메달리스트 나오나

-종합대회서 처음 울려퍼진 아리랑

-‘난적’ 우즈베크와 잇단 악연 끊는다

△사람&나눔

-“금·블록체인 결합땐 4000억 탈세 ‘뒷금시장’ 사라질 것”

-월드투어 돌입 BTS “인종·성별 떠나 전세계가 즐기는 축제로 만들 것”

-‘베트남전 영웅’ ‘美보수진영 거물’/매케인 상원의원 별세…향년 81세

-포스텍 “포항의 스마트시티 변신에 앞장섭니다”

△오피니언

-[목멱칼럼]효도는 보고 따라하는 것

-[기고]댐붕괴 라오스에 인도적 지원 나서야

-[기자수첩]살 사람만 사라는 55만원 최고가 티켓마케팅

△부동산

-‘통합 개발’ 발언 이후 자고나면 億億…서울 집값 상승률 30주 만에 최대

-‘집값 과열’ 추가 규제 임박…동작·동대문구 ‘투기지역’ 지정 유력

-한진중공업이 짓는 첫 ‘AI 아파트’/지하철역·백화점·병원도 가까워요

△사회

-교사 2명이 세 살배기 10명 어르고 달래/“아이들 챙기느라 밥 먹었는지조차 잊어”

-종일 중노동하는데 월 170만원…보육교사들 “열악한 근무환경이 아동학대 불러”

-강북도시철도 짓겠다는 서울시/“‘위례 트램선’ 개통 약속 지켜야”

-중국發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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