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27일 경제개혁연대가 ‘아시아나항공에 이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할 것을 요구하는 소제기 청구서 제출’ 및 ‘박삼구 회장에 대해 배임 및 신용공여금지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 고발’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나 당사는 현재 공식적인 문서를 전달받지 못했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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