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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다운사우징 고성능車 'SM5 TCE' 돌풍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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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3.04.24 13:47:37

국내업계 최초 중형차에 1.6리터급 엔진 장착.. 6월 출시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파워풀한 성능으로 무장한 ‘SM5 TCE’를 통해 미래를 향한 도약에 나선다.

중형세단 뉴 SM5 플래티넘의 고성능 버전인 SM5 TCE 모델은 안정적이고 편안한 이미지의 르노삼성차에 강력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함으로써 보다 젊은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특히 세계적인 다운사이징 트렌드를 국내 업계 최초로 소개함으로써 편안함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기존 고객 뿐만 아니라 파워풀한 성능과 경제성을 추구하는 고객까지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SM5 TCE는 중형차에 1.6리터급 엔진을 적용하고 우수한 파워트레인 기술을 바탕으로 동급 최상의 연비를 구현한 가솔린 직분사 터보엔진을 달았다. 최고출력은 190마력, 최대토크는 24.5kg·m, 복합연비는 13.0km/ℓ를 자랑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엔진 다운사이징 추세가 자리잡아 가고 있다.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들은 작은 배기량에 배출가스는 적게 발생하면서 고성능을 내는 엔진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F1 기술을 바탕으로 작은 배기량의 고성능 엔진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르노삼성은 SM5 TCE를 선보였다.

SM5 TCE. 르노삼성 제공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SM5 TCE는 닛산의 1.6리터 GDI 터보 차저인 ‘MR190DDT’ 엔진과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독일의 유명 변속기 전문 업체인 게트락사의 6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이 장착됐다.

‘MR190DDT’ 엔진은 GDI 기술과 터보 차저 인터쿨러가 장착돼 최적의 연비와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파워트레인 기술이 집약된 엔진이다.

DCT는 자동변속기(AT)의 운전 편리성과 부드러운 변속 성능에 수동변속기(MT)의 우수한 연비, 빠른 변속 및 스포티한 주행성능의 장점까지 갖춘 변속기다. 일반적인 동급 자동변속기에 비해 동력 손실이 줄어 연료 소비율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

SM5 TCE는 파워풀한 성능 향상에 맞춰 보다 역동적이고 젊은 감각으로 단장했다. 익스테리어는 17인치 블랙 투톤 알루미늄휠, 듀얼 머플러, 전용 엠블럼을 신규 적용하고, 인테리어는 ‘블랙 &화이트’ 컨셉으로 단장해 파워풀한 성능 향상에 맞춰 보다 역동적이고 젊은 감각으로 재탄생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SM5 TCE는 기존에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뉴 SM5 플래티넘의 우수한 승차감, 주행성능, 안전성, 정숙성에 파워풀한 성능과 스포티한 내외관 디자인까지 더해져 새로운 다크호스로 주목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SM5 TCE. 르노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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