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명예회장과 모리 요시로 前 총리는 와세다대 선후배 사이로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모리 총리는 와세다대 상학부를 졸업하고 산께이신문 기자, 중의원 10선, 자유민주당 간사장 및 총리를 지냈다.
|
▶ 관련기사 ◀
☞포스코, 2Q 대폭 개선..주가엔 미반영 `매수`-한국
☞[기자수첩] 지배구조 우량기업 무색..포스코 CEO 리스크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에 이전영씨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