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이진우기자] 하이트론(019490)씨스템즈는 29일 국내 최초로 DVR의 차세대 버전인 "E-Syste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IP 카메라와 네트워크서버를 통해 64채널 이상을 과부하 없이 실시간으로 감시, 저장할 수 있으며 별도의 고가장비 없이 추가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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