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강서구 옥탑서 불…6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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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장비 17대·인력 58명 투입…23분 만에 진화
다른 인명 피해 없어…발화 지점·원인 조사 중
[이데일리 홍주연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새벽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주택 옥탑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촬영 손대성]](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2400454.jpg) | | [촬영 손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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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9분께 2층짜리 주택 옥상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약 23분 뒤인 오전 3시 4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옥탑에 거주하던 60대 남성이 숨졌으며 추가 인명 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