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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471.9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1.7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473.65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0.1원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새벽 2시 마감가는 1473.1원이다.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 연방 공휴일인 ‘마틴 루터 킹 데이’(현지시간 19일)를 맞아 휴장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합병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하자,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는 약세로 반응했다. 99선까지 후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NBC 방송과 전화 인터뷰에서 “유럽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집중해야 한다. 그것이 유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유럽이 집중해야 할 것은 그 문제이지 그린란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린란드와 관련해 합의가 불발된다면 유럽 국가들에 실제로 관세를 부과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100%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17일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냈다는 이유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2월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25%의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지난해 4월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정책을 발표한 이후 미국 증시가 급락하며 ‘셀 아메리카’가 나타났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의 무역 전쟁 재점화 우려도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 같다”고 봤다.
이어 “일본 정부의 개입 시사 발언으로 엔화 강세 부담이 나타나고 있어 원화에도 강세 압력이 나타날 전망”이라며 “1470원대 중반에서는 당국이 미세조정에 나설 수 있다는 공감대가 있는 만큼 오늘 환율 상단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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