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中 배터리사와 전지박 2만톤 계약에 12%↑[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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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11.26 09:07:2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강세를 보인다. 중국 배터리사와 약 2만톤(t) 규모의 전지박(배터리용 동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솔루스첨단소재는 전 거래일보다 12.25%(980원) 오른 8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솔루스첨단소재는 유럽에서 배터리 공장을 구축 중인 글로벌 10위권 중국 배터리사와 약 2만t 규모의 전지박(배터리용 동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고객사는 내년 말부터 생산을 시작해 2027년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번 중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내년부터 최소 5년 이상 약 2만t의 전지박을 공급할 전망이다. 시장 수요에 따라 실제 공급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 솔루스첨단소재의 전지박이 사용된 배터리는 최종적으로 유럽 현지 독일계 완성차 제조사(OEM)로 납품될 전망이다.

이번 계약 물량은 차세대 극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전기차 배터리 경량화 추세에 부합하는 극박 제품으로 프리미엄 제품 수주 확대에 따라 내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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