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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은 최 고문의 합류로 기존의 금융감독원 출신 전문가들과 함께 고객수요가 늘고 있는 금융규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른 금융규제대응 분야 전문가풀에는 금융 분야 한 우물을 파온 김도형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최진숙, 진무성, 마성한, 이은경, 안주현, 이규철 변호사와 김영린, 윤기준 고문 등 전문 인력이 포진해 있다.
바른은 금융 및 자본시장 발전에 따라 금융 및 상장사에 대한 규제가 복잡다단해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규제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 바른 ‘금융규제대응팀’에는 △금융·증권 관련 송무 경력을 보유한 판·검사 출신 △오랫동안 금융회사에 자문을 수행한 금융전문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에 재직하면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쌓은 변호사 △각종 위원회(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금융감독원 제재면책심의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공시위원회 등) 활동을 통해 정부 및 유관기관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한 변호사, 회계사 등 다양한 전문 인력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면서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선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김도형 대표변호사는 “금융감독 업무 전반을 두루 경험한 최원우 고문의 합류는 새정부 들어 강화되는 금융규제 추세에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른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상황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려는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