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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25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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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5.04.11 09:35:14

문체부 주최·한국국학진흥원 주관
8팀 선정, 대상 상금 1000만원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국학진흥원(진흥원)은 ‘제11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전했다.

제11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사진=한국국학진흥원)
이번 공모전은 진흥원이 제공하는 전통 기록자료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안 공모전이다. 매년 청춘만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가미된 새로운 콘텐츠 발굴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아래 진행한다.

공모 부문은 진흥원이 제공하는 전통 기록자료를 소재로 콘텐츠로 창작 가능한 아이디어라면 어떤 장르도 무관하다. 전국 대학(원)생 최소 2명 이상(휴학생 및 8월 졸업예정자, 석사과정 포함, 박사과정 제외)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25일부터 5월 2일 오후 5시까지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교육형 공모전으로 1차 기획안 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 최종 8개 팀은 사업화 성과 달성을 목표로 약 5개월간 멘토 교육을 받은 뒤 최종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된다.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팀은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최우수상(한국국학진흥원장상) 1팀은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지급된다. 우수상(한국국학진흥원장상) 2팀에게는 각 200만원, 장려상(한국국학진흥원장상, 기획상·열정상·인기상·피칭상) 4팀에게는 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제공된다.

콘텐츠 창작에 활용할 전통 기록 자료는 스토리테마파크, 전통과 기록, 유교넷 등 진흥원이 제공하는 전통문화 관련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역대 공모전 수상 작품집과 프로모션 영상 둥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테마파크 사이트와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융합본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종섭 진흥원장은 “찬란하게 빛나는 청춘들에 의해 빛을 더하는 전통문화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바로 이 공모전이다”라며 “공모전이 전통문화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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