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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의계약 예산은 총액은 최근 4년간 평균 약 1000억원으로, 수의계약 1건당 금액은 크게 늘어나고 있다.
ODA 수의계약 건당 평균 금액의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1건당 6억4000여만원, 2021년 10억9000여만원, 2022년 13억8000여만원, 2023년 13억9000여만원, 2024년 23억9000여만원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수의계약은 기관이 경쟁 입찰 없이 특정 업체와 임의선택으로 맺는 계약이다. 코이카처럼 국가 예산이 소요되는 곳의 사업 계약은 일반경쟁입찰을 원칙으로 하되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 26조에 명시된 특별한 경우만 수의 계약을 할 수 있다.
차 의원은 “최근 4년간 수의계약 건수는 낮아지고 있지만, 계약 건당 금액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수의계약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와 강화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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