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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순수 전기 SUV ‘EX30’ 온라인 사전 예약..2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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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3.11.14 10:03:42

69kWh 배터리 조합…최대 475km 주행
볼보코리아, 합리적 가격 책정 나선다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볼보 EX30’을 오는 28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공개 당일 오후 1시부터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도 받는다.

볼보자동차 순수 전기 SUV ‘볼보 EX30’.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14일 볼보자동차에 따르면 전기 SUV EX30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 세계 전기차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고객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개발된 콤팩트 SUV다.

전기화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패밀리룩과 혁신적인 공간 설계 및 스마트 수납 기술, 도시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안전한 공간 기술’ 및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보이는 첨단 커넥티비티 등을 갖췄다.

국내에는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단일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배터리는 69킬로와트시(kWh) 용량의 NMC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최대 475킬로미터(㎞·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위해 EX30의 국내 판매 가격을 전기차 보조금 100%를 확보할 수 있도록 책정할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EX30은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향해 가는 우리의 미래를 여는 모델”이라며 “볼보 EX30의 출시를 통해 내연기관과 유사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를 경험할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자동차 순수 전기 SUV ‘볼보 EX30’.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EX30의 사전 예약은 오는 28일 13시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최신 소식 받기’ 를 신청하면 국내 상세 스펙과 가격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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