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특화상담소를 운영한 10개 시·도에 이어 신규로 세종·울산·전남·충남이 추가 선정됐다. 인천과 부산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전담 지원기관에서 디지털 성범죄 특화 프로그램 사업도 통합하여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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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요청이 있거나 긴급한 경우 불법촬영물 등에 대한 삭제를 지원하고,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영상물 점검(모니터링)을 통한 전문적 삭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특화상담소를 통한 상담·삭제지원·연계 등 피해지원 건수는 총 1만3577건으로, 치유회복 프로그램 지원은 754건에 달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통합 교육, 디지털 성범죄 피해기관 전국 종사자 연수, 상담·삭제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연계 등을 통해 특화상담소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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