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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ANI와 주인도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국인 A(35)씨가 히마찰프라데시주 캉그라 지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겠다며 호텔을 나선 뒤 연락이 끊어졌다.
다음 날 인근 다르만 마을의 한 나무 위에서 A씨의 장비가 발견됐다.
이에 A씨가 묵었던 호텔 직원 등이 실종 신고를 했고, 현지 경찰과 구조 장국은 40여명의 구조팀을 구성해 수색에 나섰다.
조사 결과 A씨는 당국의 허락없이 패러글라이딩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캉그라 경찰청 부청장은 “A씨가 허가없이 무단으로 비행을 시도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발견된 장비는 부서지지 않고 온전한 상태였다”며 “경찰과 지역 구조 당국이 철저하게 수색작업을 벌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주인도한국대사관도 현지에 사건 담당 영사를 파견하고 인도 당국과 함께 구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대사관 측은 이 씨의 한국 가족에게도 관련 내용을 알리는 등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19일 날이 밝는 대로 다시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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