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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정동극장은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결과 발표 공연을 서울과 경주에서 각각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 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 5일 수업제’를 맞아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정동극장은 2016년도에 이어 올해도 국·공립 연계프로그램으로 서울 정동극장과 경주사업소에서 동시 참여했다.
오는 19일에는 서울 정동극장 내 정동마루에서 ‘우리 놀이와 이야기로 북치고 장구치고’(이하 ‘북치고 장구치고’)를 공연한다. 전통 놀이와 노래, 전래동화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로 지난해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총 21명이 참여해 14주차 수업을 이수했다. 이번 마지막 발표 공연에 전원 출연한다. 연출가 윤혜진은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전통에 관한 체험을 함께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수업을 진행해 공연을 준비했다.
정동극장 경주사업소는 ‘예술로 만나는 우리 동네, 신라’를 오는 9월 2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공연장에서 공연한다. 경주 시내 초등학교 2~6학년 학생 총 25명이 참여한다. 책임강사 김은정 외 5인의 무용전문 강사들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각색한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를 창작 무용극으로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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