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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공연예술 분야의 재능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9회 SAC 청소년 연극뮤지컬 경연대회’가 오는 8월 3일까지 서울 삼성동 SAC 아리랑홀에서 열린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가 주관하며 한국연극협회,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한국교사연극협회, 한국연극배우협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양정현 서울예술대학 석좌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영화 ‘역린’을 연출한 이재규 교수, 슈퍼모델 이선진·남철영, 이기도, 이원종, 김양수, 김태형 등 서종예 교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성일정보고, 해성여고, 경기기계공고, 대진여고, 안산미디어고 등 연극뮤지컬 분야 명문 고교들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시상은 단체·개인으로 나눠지며 단체 대상은 200만원, 개인 최고 연기상에는 서종예 입학 시 800만원 상당의 장학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는 연기, 공연제작콘텐츠, 애완동물, 모델, 방송MC 등 계열로 구성된 도심형 예술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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