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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시사, NISE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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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일 기자I 2015.11.30 10:04:35
[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YBM시사는 다음달 1일부터 ‘NISE 원어민 화상영어’ 2016년 1~2월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YBM시사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NISE 원어민 화상영어는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학습자가 프로그램은 물론 수업 형태와 시간, 횟수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수업은 주당 90분씩 2개월간 진행된다.

수강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생부터 성인까지며, 내년 3학년 진학 예정자인 초등학교 2학년생도 이번 회차에 신청할 수 있다.

커리큘럼은 초등회화·중등심화·집중회화·CNN 뉴스 중심의 토론 과정 등으로 짜여있다.

수강 신청자에게는 원어민과의 전화 레벨테스트를 사전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 총 12개 레벨 중 각자의 실력에 맞는 수업으로 배정된다.

시간대는 오후 3시부터 밤 11시 사이에 선택할 수 있다.

현재 교육 복지 확대를 위해 NISE 원어민 화상영어를 도입 중인 지자체는 서울 노원구를 비롯해 종로구, 양천구, 광진구, 동작구, 도봉구와 경기도 수원시, 여주시, 의정부시, 파주시, 오산시 등 11개 지역이다. 경북 경주시, 충남 아산시, 서천군, 전남 보성군, 부산시 남구, 동구, 북구, 서구, 금정구, 사하구 등 10개 지역도 참여하고 있다.

김제주 YBM시사 화상영어팀장은 “NISE 원어민 화상영어는 2008년 서울 노원구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교육 복지 확대를 위한 민·관의 긍정적인 협력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리고 있는 해당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고 재수강률이 높아지면서 도입을 검토하는 지자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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