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BNK금융, ‘BNK프로골프단’ 정주원 선수 입단식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성기 기자I 2015.10.30 11:14:41
△BNK금융그룹 임원들이 30일 ‘BNK프로골프단’ 정주원(왼쪽 네번째) 선수 입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 박영봉 부산은행 수석부행장, 세번째 정민주 BNK금융 부사장, 네번째 정주원 선수, 여섯번째 김일수 BNK금융 부사장, 일곱번째 박재경 부산은행 부행장, 여덟번째 김규동 BNK프로골프단 감독. [사진=BNK금융 제공]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지난 4월 창단한 BNK금융그룹 ‘BNK프로골프단’이 새로운 선수를 영입했다. ‘BNK프로골프단’은 지역 우수 골프인재 양성을 위해 선수 전원이 지역 출신으로 구성된 부산·울산·경남 유일의 지역기반 프로골프단이다.

BNK금융은 30일 오전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부산 출신의 KLPGA 정회원 정주원(20) 선수 입단식을 가졌다. 정주원 선수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부산진여고를 졸업하고 동아대에 재학 중인 지역의 골프 유망주로 다년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하며 올해 5월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올해 프로 데뷔 1개월 만에 점프투어 3차 시즌(9~12차전) 상금 1위에 오르며 KLPGA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정주원 선수는 입단식에서 “부산 지역 출신으로 BNK프로골프단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며 “비시즌 더욱 열심히 준비해 내년 정규투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BNK프로골프단’은 2008년 KLPGA 신인왕 출신인 최혜용(26), 올해 정규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이정화(22)·이주미(22), 드림투어에서 활동 중인 유망주 송지원(23)·윤지화(23)·김보령(21)과 함께 이번에 입단한 정주원(20)등 7명의 선수와 김규동 감독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