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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남 인기 창업아이템 살펴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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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기자I 2010.06.16 14:58:45

파스타전문 패밀리레스토랑 지방서도 초강세

[이데일리 EFN 이준 객원 기자] 부산 및 영남권 일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파스타 전문점으로 몰리고 있는 듯하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부산 프랜차이즈 창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 `토마토아저씨`(www.uncletomato.co.kr) 때문이다. `토마토아저씨`의 부스 앞에는 박람회 기간 내내 예비창업자들의 상담문의로 북새통을 이뤘다.

`토마토 아저씨`의 상담부스.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몰렸다.
월드컵과 궂은 날씨 등의 악재가 있었지만 `토마토아저씨`의 선전은 어느 정도 예상됐던 일이다.
 
`토마토 아저씨`는 지난 3~4월 부산에서 열린 창업박람회와 자체 사업설명회를 통해 이미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바 있으며, 두 달 새 영남권에만 10여개의 가맹점을 잇달아 개점시키는 저력을 보였기 때문이다.

편안하고 고급스런 웰빙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최근 추세가 경기회복과 맞물리고 있다. 따라서 패밀리 레스토랑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비싼 창업 비용이 필요했던 이전과 달리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중저가 파스타 프랜차이즈의 등장으로 창업 시장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토마토아저씨`는 높은 고객만족도를 기반으로 창업시장에서 또 한번 앞서 가고 있는 브랜드다.


이 브랜드의 가장 큰 강점은 패밀리레스토랑의 이용 고객 중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10~30대 사이의 젊은 층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손님들을 위한 맞춤형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는 것.
 
본사의 요리전문가들의 연구개발로 완성된 요리법은 이탈리아식 전통 요리를 대중적인 맛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토마토 아저씨의 매장 내부 전경.
물론, 패밀리레스토랑은 외식업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인 노하우가 부족한 대부분의 창업자들에게 결코 호락호락한 사업이 아니다.
 
따라서 `토마토아저씨`는 창업자들에게 조리 및 서빙 등 매장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문 요리사를 각 매장에 파견해 메뉴의 품질 등을 철저히 유지하고 있다. 올 상반기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토마토아저씨 파스타투어`는 파스타 레스토랑에 관심이 있는 창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파스타의 인기 역시 단지 한때의 유행일수도 있다. 하지만 주목할 것은 파스타라는 메뉴가 전혀 낯설고 새로운 아이템은 아니며 프랜차이즈 업계의 전략에 의해 포장된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최근 개점한 `토마토아저씨`의 체인점들이 하루 15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는 것은 물론 평일 점심과 저녁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몰리고 있는 것도 전혀 놀라울 일이 아니다. [문의: 1644-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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