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학선기자]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하이닉스(000660)의 장기 기업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업신용등급은 B+를 유지했다.
S&P는 DRAM 가격 반등과 이로 인한 회사의 수익성 회복에 근거해 하이닉스의 등급전망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DRAM 가격은 지난 3월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3배나 오르는 등 강한 반등세를 보여왔다. 이에 따라 하이닉스는 지난 3분기 약 209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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