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환기자] 녹십자(006280)는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만기이자율은 3.0%이다.
녹십자는 또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 사채(BW)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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