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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브랜드들의 개별 성과도 뚜렷하다. 올해 6월 참여한 여성 가방 브랜드 ‘드래곤 디퓨전’은 협업 기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다. 지난해 10월 ‘코모레비뮤지엄’은 오브제를 활용한 화보와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2주간 거래액이 전년보다 181% 이상 증가했다.
성과에 힘입어 신규 입점 러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여성 잡화 브랜드 ‘반로에’가 합류한 데 이어, 최근에는 글로벌 주목을 받는 ‘아뜰리에 드 루멘’과 ‘테누브’가 새롭게 들어왔다.
29CM 관계자는 “에센셜 픽스는 모델 중심의 화보 대신 제품의 짜임새와 부자재 등 세밀한 요소를 강조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라며 “잠재 고객의 궁금증을 집중적으로 풀어낸 덕분에 구매 전환율이 높게 나타나고 입점 브랜드 선호도도 함께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