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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도 양호하다. 연초 이후 해당 ETF 수익률은 42.57%를 기록해 국내 상장된 미디어·엔터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1년 수익률은 60%에 육박한다. 6개월 수익률은 26.33%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국내 4대 기획사에 약 95% 비중으로 투자하는 ETF로, KPOP 산업 내 시장 지배력을 갖춘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한다. 현재 해당 ETF의 상위 편입 종목은 에스엠(25.86%), JYP Ent.(25.09%), 하이브(22.95%), 와이지엔터테인먼트(20.63%)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KPOP 데몬헌터스의 흥행과 사운드트랙의 빌보드 상위권 진입은 KPOP 산업이 글로벌 대중문화로 본격 진입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K팝 수요층의 확장과 함께 산업의 총잠재시장을 획기적으로 넓히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 하반기 블랙핑크 완전체 앨범과 월드투어, 2026년부터 본격화될 BTS의 완전체 활동은 KPOP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익 드라이버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는 KPOP IP 레버리지를 고려할 때, 해당 섹터에 집중 투자하는 ETF 상품을 포트폴리오 전략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